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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_2009/07/11 09:07


너무 두서없이 올린것 같아서 정리를 해보려고한다.
확실히 비행기를 타고 가는것이 버스타고 가는것 보다는 훨씬 시간절약 되지만
나같은 경우도 3박4일에서 하루는 오는데 소비했다.(출발지는 토론토 기준)

그래도 나름 알차게 본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 첫째날 ]

도착하니 오후1시쯤되서 호텔 체크인하고
Time sq로 ->
뮤지컬을 보기위해
 tkts에서 줄서서 1시간 정도 기다림-> 
표 구매후 기념품 구경도하고 타임스퀘어 이곳저곳을 둘러봄 ->
 
뮤지컬은 보통 8시쯤 시작. 그전에 저녁밥을 그곳에서 해결 ->
 뮤지컬보고 호텔에 도착하니 12시반정도. 맥주한잔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자리로~ 
[ 둘째날 ]

아침일찍 일어나서 베이글로 아침을 떼우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
아침에 가야 사람이 별로 없다. 줄서는 시간을 절약해서 (야경은 못봤지만) 꼭대기에 올라가서 뉴욕전경을 본 후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동 ->
가는길에
Madison square garden 도 구경 ->
둘째날엔 박물관, 미술관 관람을 위해 선택한 곳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미술관을 다보는것은 무리. 다 구경도못하고 유명한곳만 가서 봤는데도 3-4시간은 걸린 것 같다. ->
바로 옆에
센트럴파크가 있기때문에 센트럴파크로 가서 길을따라서 공원 산책 ->
 공원안에도 볼것이 많다. 스트로베리필즈, 안데르센동상 등 ->
센트럴파크 산책 후
콜럼버스 서클 구경->
시내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예쁜 조각물들도 많아서 눈이 즐겁다 ->
돌아다니다 결국
록펠러센터까지 보고 숙소에가서 술한잔 하면서 휴식!
 [ 셋째날 ]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타러 (9시것을 타러)->
조금 늦어져서 자유의여신상 페리는 9시반정도것을 탔다 ->
섬에 도착해서 자유의여신상에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위에 올라가진 않았다) 하니까 12시정도 ->
다시 멘하튼으로 돌아와 근처
베터리 파크 구경 후 중심가로 다시 이동 ->
Wall.st 쪽으로 가서 금융거래소, WTC 등을 구경 ->
브룩클릭브릿지
로 이동. 길어서 중간정도 갔다 돌아왔다 (사실발이 너무아팠다) ->
SOHO 구경을 위해 China town 근처로 이동하여 구경 후 SOHO거리도 구경 ->
마지막은 기념품을 사기위해
Time sq. 다시 와서 구경 후 마지막 밤을 칵테일과함께!


누군가 3박4일로 뉴욕을 간다면 나는 주로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다녔기때문에-
가고싶은곳을 정해서 다녔었다.
내가아는 누군가는 Theme을 정해 가라고 추천해 줬었다. (예를들면 영화를 찍었던 곳 위주로, 박물관미술관 여행 등과같이..)
그건 여행자 취향 맘대로^^


Posted by Sseung:)
Travel_2009/07/07 06:07


3박4일의 일정이지만 마지막날은 돌아가는 일정으로 인해 세번째날이 뉴욕관광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뉴욕하면 뭐니뭐니해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약간은 흐린 날씨지만
아침일찍 자유의 여신상 페리를 타러 떠났다.

베터리파크쪽으로 지하철을 타고 쭉 내려가서 페리를 타러간 시각은 9시정도.
보통 어딜가던지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20불정도 했다. 페리타는것도 오디오설명 포함은 20불이지만 그것빼곤 약 12달러정도.






시간에 맞춰 페리에 승선,
여신님 보러 고고씽!

약 15분정도 타고 가면 우뚝 서있는 하늘색의 거대한 조각상이 들어온다.
아 이것이 바로 Statue of Liberty 구나..
여신상 꼭대기 까지는 못올라가는걸로 알고있지만 어느정도 위까지는 올라갈수 있다. (난 안올라감-_ㅜ)

아침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역시 많았던..
여신님과 작별인사 후 빠듯한 다음일정을 위해 고고고!






다시 중심가쪽으로 올라와서 간곳은 브룩클린브릿지 !!
역시 유명한 다리는 왜 유명한지 알겠다. 예쁜모양, wow 하지만..정말 힘들어서 끝까지는 안걸가고 중간까지만..



그리고 나서 간 곳은 Wall.st.
금융의 중심가 답게_ 높은 빌딩과 넥타이를 맨 사람들로 북적이던 ..
TV에서만 보던 금융거래소도 보고..

여긴 금융거래소 앞!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오래된 교회 트리나티교회도 보고..
9.11 테러가있었던 WTC 장소.. (지금은 공사가 한창이다..)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관광지가될 SOHO 거리로 갔다.
예쁜 티셔츠 하나 사고...
가까이에 있는 China Town에서 저렴한 물건도 많이 보고 (어딜가나 차이나타운은 역시 싼 가격의물건들이..)

여러 명품샾들을 포함한 많은 가게가 있는 소호거리도 가보고,
괜히 뉴요커 흉내도 내보게 스타벅스커피 한손에 들어도보고..

그러면서 뉴욕 관광을 마쳤다.

역시 매일갔던 타임스퀘어에서 맥주 한잔 하고 있는데...
자신이 뉴요커라 떠들던 술취한 외국인 Addy 란 분과함께
술한잔 같이 하며 다음에 뉴욕에 다시 올 것을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왔다.

이 아저씨 술취해서 완전 ㅋㅋ 뉴요커 맞아요 아저씨?ㅋ


3일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
아픈 발과 함께 남은 사진들과 함께-
이 꿈의도시 화려함속에 어두운면도 볼수있는 뉴욕이란 도시에서의 경험은
잊지못할것 같다_


Posted by Sseung:)
Travel_2009/07/07 05:39

너무 돌아다녀서 발이 너무 아프지만! 오후에도 뉴욕을 담고싶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오후에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콜럼버스 서클쪽을 보러갔다.
미국은 콜럼버스라는 사람이 발견했기에_ 곳곳에 그를 기리는 조각물이나 장소가 여러군데 있었다.


뉴욕에서 많이볼수있는것,, 2층데크버스!
실제 길에서도 많은 2층버스여행사들이 관광객에게 시티투어를 하라고 많이 권유한다.
(나는 타지는않았지만 한번 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그 옆에는 또 많이보이는 자전거택시. 아시아에서 많이볼수있는 것인데 뉴욕에서도 은근히 많이 보였다
특히 센트럴파크에서 완전많았오!



뉴욕에서 가장 고민인건 역시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밥 해결!
첫째날은 사실 좀 럭셔리하게 타임스퀘어에서 먹었는데 .. 오늘은 뭐를 먹을까 하다 여행책자에서 발견한
일본식 라멘집! 5년정도 된 책이라서 설마해서 찾아가봤는데 여전히 가게는 존재했다는!
간장국물에 우려낸 맛있는 라멘 한그릇으로 오늘 저녁 해결!




역시빌딩숲 답게 뉴욕 중심가에 들어서면 나를 압도하는 빌딩속에 입이 쫙 벌어질 것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있는 뉴욕의 상징 조각물들 보는 재미도쏠쏠하다는^^

길가를 돌아다녀도 관광지가 되는 뉴욕. 그 두번째 날이 그렇게 저물어 갔다.

Posted by Sseung:)
TAG 뉴욕